[시] 사랑하라,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JESUSwYJS 7월 25, 2018 Poem_시 / Handwriting_손글씨 0 Comments 사랑하라,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춤추라,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.사랑하라,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.노래하라,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.일하라,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.살라,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.– 알프레드 디 수자 Share this:트위터로 공유하기 (새 창에서 열림)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. (새 창에서 열림) Related 태그: 손글씨, 시, 사랑하라,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Continue Reading Previous Post[자작시] 여름 더위Next Post[성경말씀 손글씨] 잠언 8장 You Might Also Like [성경말씀 손글씨] 잠언 17장 8월 4, 2018 [성경말씀 손글씨] 잠언 24장 8월 11, 2018 [성경말씀 손글씨] 잠언 26장 8월 13, 2018 댓글 남기기 댓글 취소 댓글 알림 이메일 받기 새 글 알림 이메일 받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