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성취] 180805

오늘은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었다. 얘기하던 도중 동생에게 대화가 아닌 일방적인 훈계를 해버렸다... 많이 힘들텐데... 형이 되어서 힘이 되어주지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스럽다. 다시 마음을 다잡고 기다려주고 손 내밀때에 잡아주고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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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취] 180804

동생이 이제 다시 집에 들어왔다. 우리 가족이 오랜만에 한 집에서 살게 되었다. 거의 10년만에 같이 사는 것 같다. 이제 나와 동생도 개인짐이 많아져서 나는 옥상으로 올라가서 살아야 할 듯 하다...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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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취] 180803

어제 중고등부 수련회 예배를 마치고 집에 와서 정리하니 3~4시? 정도 되었다. 아침에 다 쓰지 못한 성경말씀을 쓰고 포스팅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 잠이 들었나 보다... 기억이 안난다 아침에 일어나니 포스팅 하려던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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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취] 180802

어제 청년부 목사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. 그 중에 나의 선택에 대해 나눈 대화를 내 나름대로 정리해본다. 나의 성격은 우유부단하다. 내가 선택하는것 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나타내는것 보다 상대방이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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