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성취] 180805

오늘은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었다. 얘기하던 도중 동생에게 대화가 아닌 일방적인 훈계를 해버렸다... 많이 힘들텐데... 형이 되어서 힘이 되어주지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스럽다. 다시 마음을 다잡고 기다려주고 손 내밀때에 잡아주고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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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취] 180804

동생이 이제 다시 집에 들어왔다. 우리 가족이 오랜만에 한 집에서 살게 되었다. 거의 10년만에 같이 사는 것 같다. 이제 나와 동생도 개인짐이 많아져서 나는 옥상으로 올라가서 살아야 할 듯 하다...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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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취] 180803

어제 중고등부 수련회 예배를 마치고 집에 와서 정리하니 3~4시? 정도 되었다. 아침에 다 쓰지 못한 성경말씀을 쓰고 포스팅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 잠이 들었나 보다... 기억이 안난다 아침에 일어나니 포스팅 하려던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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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취] 180802

어제 청년부 목사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. 그 중에 나의 선택에 대해 나눈 대화를 내 나름대로 정리해본다. 나의 성격은 우유부단하다. 내가 선택하는것 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나타내는것 보다 상대방이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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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취] 180801

오늘은 아버지의 생일이다. 선물로 진심이 담긴 편지를 써드렸다.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는 아버지. [ 오늘의 성취 ] 성경 말씀 쓰기 _ 잠언 14장(한글) 기록 _ 블로그 포스팅 건강 _ 자세교정 손글씨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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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취] 180731

후아 ... ㅋㅋㅋ 인천에서 10분 기절잠 잔 후 집 도착! 오늘 해야할 공부들을 하려고 했으나... 책상 앞에서 한없이 멍때리고 나니 잘시간이네 ㅋㅋㅋ 이만 마무리하고 자야겠다 ! [ 오늘의 성취 ]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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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취] 180730

오늘은 미리 성취를 작성한다. 오늘은 나의 생일이다. 내가 나에게 이렇게 선물은 준적은 처음인 것 같다. (부모님의 경제적 지원이 있기에 가능하였지만... 감사합니다^^) 춘천에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함께 힐링 여행을 갔다. 원래는 드라이브와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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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취] 180729

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나를 이끄시는 길을 찾아나가는 것이 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미련해 보일 수 있다. 세상적으로 돈을 쫓으며 나아가는 삶에 이제는 큰 가치를 두지 않는다. (당연히 경제적으로 부유하면 좋지만!)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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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취] 180728

오늘은 제일 귀한 동생이자 신앙의 동반자를 만났다. 생일선물을 뭐 줄지 알려달라고 하기에 나에게 시간을 쓰라고 하였다. 나에게 가장 소중한 건 소중한 사람이 나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. 일 끝나고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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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취] 180726

요즘은 여러 친구들을 만나고 있다. 여러 이야기들을 하고 나에 대한 이야기들도 한다. 오늘은 그 중에서도 대화의 시간은 짧았지만 나의 생각이 정리되는 시간이었다. 2년 동안 공부를 하고 돌아온 교회에서 선교 활동을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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